기도1 [버마의 나날들-burmese days]-06- 一切唯心造 一切唯心造 일체유심조 너무 오랫동안 가슴 속에서 잊고 있던 말이다. 정확한 뜻 보다는 '모든 것은 마음 먹은 대로.' 라고 살짝 의역해서 되세기고 되세기던 문구이다. 최근 상당히 긴 시간동안 안될꺼야,아마 힘들어 못할꺼야 재미없어 라고 중얼댔다. 이젠, 가볍게라도 이 말들은 절대 하지 않기로 했다. 그리고 생각조차도. SHWEDAGON PAGODA, YANGON, BURMA 기도하러 가는 여인들. 버마의 나날들-burmese days 여섯번째. 2011. 4. 24. 이전 1 다음